세상속에 골드스미스

11월 초반까지만해도, 이제 곧 겨울인데, 이렇게 따뜻해도 되는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비가 오고 하니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네요 ^^ 날씨가 바뀌는 계절이라서 그런지, 감기 기운도 오려고 합니다. 몸에서 하루종일 열이 나더군요.. 감기에는 쥐약인 저라서 ㅠㅠ 감기님이 오실것 같을때 잘 잡으면 걱정 없는데 안잡히면 개인적으로는 무지 오래갑니다 =_= 오늘은 결론은, 몸도 아프고 해서 블로그에 글쓰기가 힘들고 =_= (아 그리고 보니 이번달에는 하루빠졌더라구요 ㅠ 지난달에는 한번도 안빠지고 글 썻는데)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라고 인사드릴려고 썼습니다 ^^ 아, 그리고 요즘에는 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을 음미할 정도는 아니지만, 건강에 좋은 차종류가 너무 많아서 차에 ..

최근에 주위를 살펴보면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 결혼을 하여 새로운 가정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결혼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걱정중에 1순위가 무엇인줄 알고 계시나요? 결혼에 대한 걱정 1순위는 바로 내 집 구하기 입니다. 요즘 같은 전세대란으로 전세값이 상상이상의 가격일때의 예비신혼부부들과, 신혼부부들은 많은 걱정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에게 어떻게 내집마련을 하는게 좋은지에 대한 의견이 많습니다. 전세대란의 영향으로 신혼집 마련을 매매로 구하기에는 최근의 집값 변동에 의한 하락이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최근의 서울 전세금은 지난 2월 이후로 전세금 상승률이 최고치를 찍었다고 합니다..

HP의 창업자 데이비드 팩커드는 '마케팅은 너무 중요해서 마케팅 부서에만 맡길수가 없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요즘에는 마케팅이 매우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제는 조금 더 전략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로, 어느 부서에 있건 마케팅 역량은 필수로 꼽히는 스킬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소개할 포스팅은 휴넷[링크]에서 제공하는 마케팅 MBA 과정 입니다. 휴넷의 마케팅의 학습대상은 마케팅의 체계적인 학습을 원하는 마케팅실무지 및 관리자, 비전공자로 마케팅의 전반을 학습하고 싶은 직장인, 마케팅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관리자 및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휴넷 마케팅 MBA과정은 벌써 22기입니다. 그만큼 벌써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였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휴..

바햐흐로 인터넷에서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의 가정에도 그렇고 팩스가 많은 집은 많지 않습니다. 다들 복합기 등을 가지고 있지만, 팩스기능이 없거나, 혹은 있지만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전화선 연결에 불편함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 혹은 사무실에서 많은 수량이 아닌 정말 종종 보내야할 할 팩스! 어떻게 하면 쉽게 보낼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팩스를 보내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무료로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요! 인터넷을 이용해서 팩스를 보낼 수 있다고? 인터넷을 이용하던 요즘에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모든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살펴보면 온라인 팩스 전송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는 아닌 아주 소정의 발..

2011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맞추어 아이폰4S가 드디어 처음으로 국내에 개통이 되었습니다. 기본 풀려 있는 물량이 벌써 모두 소진되어 예약되어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중에서 이미 아이폰4S를 받은 사람도 있겠지요? 오늘 포스팅은 아이폰4S 케이스 추천입니다.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분들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추천하는 아이폰4S 케이스는 해피아르카[링크]에서 판매하는 케이스들중에서 유명하고, 개성있는 케이스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해피아르카는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기기의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문쇼핑몰입니다. 편리하고 유명하며 개성있는 케이스 살펴보시고 필요하시면 구매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아이폰4/4S] 캔버스 시리즈(블루, 옐로우, 레드..

대한민국에 취업을 준비,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토익 성적! 드디어 저도 생애 첫 토익시험을 접수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현재 나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에 11월 특별추가접수로 했습니다. 11월 14일 접수를 했으니까, 시험까지 남은 일수는 12일 남았네요 ;ㅁ; 토익응시료는 39,000원 이지만,미리 접수하지 않아 특별추가접수 때 접수하는 사람들은 10% 가산하여 42,900원을 내야 합니다 ㅠㅠ.. 12월에도 토익을 볼 예정이기때문에 접수를 해야하는데, 한번에 다 접수하면 출혈이 크겠지 하는 생각에 분산 결제(?)~~ 11월 28일 오전8시까지 접수이니까 11월 27일에 첫 토익 시험을 보고 접수를 해야겠습니다. 사실 토익은 앉아서 전부 다 푸는것 부터가 난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