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1년도 3월달에 들어섰습니다. 3월부터는 많은 변화가 있을듯합니다. 블로그가 아닌 개인적으로 말이죠, 다음주에 두바이로.. 떠나거든요 ㅠㅠ 그곳에 5개월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어쩌다보니 해외에서 일을 하게 되었네요. * 참조글 2011/02/01 - 2011년 1월 세상속에 골드스미스 블로그 통계 및 결산 서론은 그만! 2011년 2월, 12개월중에는 약간은 짧은 2월!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포스팅 내역 포스팅 내역을 살펴볼까요? 1월달 보다는 적은 포스팅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2월 중순부터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등한시한 제 블로그 ㅠㅠ 많이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지난 1월 포스팅 재발행 1건을 포함해서 총 33건을 포스팅했네요. 2011년 2월 포스팅 내역 2011/0..
두바이로 떠날듯 싶습니다. 어제 갑자기 연락받았고, 오늘 같이 가자고 인터뷰 끝냈고,,, 같이 가자고 하고... 그러면 나의 선택은? 가야대나 말아야대나 ㅠㅠ 너무 갑작스러워서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당장 가게되면 다음주 출국인데...
1월 중순부터 몸이 골골골 대다가.. 결국에는 오늘 병원에 다녀왔네요. 진작에 다녀올까 생각은 했지만 나아지겠지 하는생각에 약국에서 감기약만 한달을 먹었네요; 효과가 전혀 없기에 오늘 병원에 가서 진찰 받고 왔습니다. 열도 38도가 넘는다고 하네요ㅠㅠ 근 한달동안 감기가 지속인 상태라 폐렴 및 플루 대비차 X-Ray 촬영도 했네요. 다행히 어디가 문제가 있건 한거 아니지만 일단은 감기로 결론을 내기로 3일간 약을 복용후 차도가 보이지 않으면 혈액 검사 받기로 했습니다. 몸이 아프니까 아무것도 하기가 ㅠ 힘드네요; 누워서 모니터 쳐다보기도 힘들고 ㅠㅠ 다들 아프지 마세요, 고생합니다 ㅠㅠ
알고 계신가요? 할인을 하면 더 비싸진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어제 편의점에 방문을 했습니다. 편의점이 물가가 비싼 부분도 있지만 요즘 동네 내에 있는 편의점에 경우에는 할인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요즘 편의점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현수막입니다. "편의점 속 미니 할인 마트" 라는 이름으로 일반 편의점 상품들을 할인하는 경우 입니다. 모든 상품은 아니지만 일부 상품에 대해서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가 생기는겁니다. 매장에 들어가니 매장에는 위와 같이 포스터가 붙어있었습니다. "알뜰실속코너 초특가 찬스" 기존 편의점 제품을 20%~50%까지 할인하는 자체행사를 진행중이었습니다. 대부분 20% 할인이긴 하지만 편의점에서 할인을 해서 판다는것 자체로만도 편의점도 점점 가격 전쟁을 하고..
2011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했던 블로그 계획중 하나는 매달 블로그 결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월 1일을 맞이하여 2011년 1월의 세상속에 골드스미스 블로그 결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결산이라 어떠한 부분을 행 할진 잘 모르겠지만, 소신있게 한번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1월에는 블로그의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 우리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블로그 타이틀의 변화 먼저 블로그 메인 타이틀 부분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기존에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이미지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제 블로그 마스코트 캐릭터를 이용해서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바꿨습니다. 기존 타이틀 디자인 변경 타이틀 디자인 블로그 이름 & 닉네임의 변화 블로그의 이름을 바꿨습니다. 2010년 8..
벌써 2010년 한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에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야지 했는데 사실 많이 지켜진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게 2010년 8월중에 개설하고 9월에 처음 글을 썻습니다. 이 때에는 필리핀에서 생활하고 있던때라 매우 느린 인터넷 환경에 글 쓰다가 지쳐서 포기하곤 했죠(사실 의지가 약했죠..) 그러다가 2010년 12월 말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온지 몇일 만에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기에 다시한번 2011년 자유로운 이야기 블로그의 새해 다짐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로운 블로그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 2011년 소원 성취하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2010년 한해 동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년 더 열심히 살아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