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정신이 없네요..
어휴 정신이 없네요.. 블로그에 신경을 쫌 쓰면서 다시 운영할려고 하는데, 역시나 앞을 막는게 여러가지 있네요.. 당장 이번달에 보는 시험이 2개나 있어서, 시험준비를 하면서 하려니... 정신이 없습니다 ㅠㅠ 시험도 놓치고 있고, 블로그도 놓치고, 해야할 일거리는 많고 ^^; 블로그에 징징거리고 있네요 ㅎㅎ 결론은 열심히 하는것 밖에는 없겠지요?ㅎㅎ 아, 요즘에 가장 걱정되는게, 최근들어 평소보다 꿈을 많이 꾸는데.. 이게 꿈을 깨면 현실인지, 꿈인지 막 혼동됩니다. 오늘 아침에 꾼 꿈은 지금밤인데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작년에 퇴사한 회사에 큰 일처리 실수를 하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철렁 내렸는지.. 잠을 잘 못자는거 같아요 ㅠ 덕분에 더 피곤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