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컴퓨터 정비는 끝났습니다! 정비는 끝났고, 이제 간단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준비가 끝날쯤인면 아마 2월1~2일정도 이겠네요 ㅎ 이때까지만 바쁘고, 그후로는 조금 한가할듯합니다 ^^ 그만큼 블로그에서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업에 필요한 컴퓨터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몬래 데스크탑 없이 노트북들만 놓고 사용하는데, 작업을 노트북으로 하다보니 노트북을 제가 사용할 시간이 적네요 ㅠ 블로그 글쓰는것도 게을러서도 있지만, 제가 한가할때 꼭 놋북을 쓸수 없는 상황이여서 ㅠㅠ 여차여차 해서 이번에 3대를 더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ㅋ 두대는 구매했고, 한대만 더 사면 끝 >ㅁ
인터넷 때문에 속상해 죽겠어요 저희는 아파트 단지 상가라서 올레 인터넷만 계약을 할수있다고 해서 2년전에 이사오면서 계약을 했는데, 너무 인터넷이 자주 끊기고 ㅠ 여러가지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또한 상가건물이다보니 다른 집(?)에서 인터넷을 쓰면 저희가 느려지네요.. 이건뭐 하나 들어오는 선에 공유기 물려 놓은 기분이랄까요
날씨가 계속 춥네요 오늘은 일이있어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는데 코트를 입고 다녔더니, 온몸이 바들바들 =ㅁ= 너무 추운 하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덜구요 ^^ 추우니까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요즘 너무 바쁘게 지내네요 ㅠ 오늘도 서울에 일이있어서 나갔고 ㅠ 내일도 아침부터 서울로 올라가야 합니다 ㅠㅠ 일에 너무 치이니까 ㅠ 뭐할시간이 없네요 ^^; 저녁 11시에 간신히 집에 들어오니ㅠ 바쁜게 좋은건지 한가한게 좋은건지 가끔은 헷갈린답니다 ^^;
연휴가 끝나니까 방문객이 늘었네요 ^^ 원래 만큼은 아니지만 약 80프로까지 회복한거 같습니다. 블로그에 사람이 몇명이나 방문하는지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블로거 입장에서 많이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네요 ㅎㅎ 이러타할 좋은 포스팅도 많지 않은데 ㅠ 이렇게 와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