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 골드스미스

악 어제 블로그를 빼먹었네요 ㅠㅠ 교회를 다녀와서 제2의 사업 회의하고 집에 들어오니 저녁 10시.. 그대로 잠이 들어버려서 4월달에 어제 하루는 블로그가 비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ㅠ 아직 좋은 포스팅은 안올라오고 있지만,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굉장히 열받는일이 발생해버렸습니다 ㅠㅠ 노트북이.. 제 사랑스러운 노트북이... 약간 문제가 생겼네요 하드웨어적으로 발생한 문제는 아닌데요, 노트북 화면을 덮으면 깨끗하게 닫혀지지않고 입을 벌리고 있네요.. 대략 1cm나.. 후 ㅠㅠ 월요일에 출근을 해야하니,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월요일에 서비스 센터갈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ㅠㅠ

오늘 염색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염색을 해서... 기분이 묘하네요 ㅎ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 염색을 하고 퍼머를 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래서 여자들이 염색을 하나봐요...ㅋㅋㅋㅋ 퍼머를하고 밝은 빨강으로 염색을 했어요. 검은 머리라서 티는 많이 안 날꺼라고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빨게지고 있다는...ㅋㅋ

4월 4일을 마감하기 30분전이네요 ^^; 요즘 계획한것들이 있어서 블로그에 써볼려고 합니다. 그래야 스스로한 약속이라고 지킬 수 있을 것 같네요 ㅎ 1. 우쿨렐레 배우기 2013/4월 시작 2. 수영 배우기 2013/6월 시작 3. 탁구 배우기 2013 중 언제... 4. 영어 공부 2013/4월 시작 5. 전기기사 공부 2013/4월 시작 6. 일기 쓰기 2013/4월 시작 7. 다이어트 2013/4월 시작 8. 블로그 관리 2013/4월 시작 9. 카페 관리 2013/4월 시작 일단 이렇게 적어봤네요 ㅎ 벌써 2013년도가 1/4가 지났지만, 지금부터 시작해도 알찬 2013년을 보낼수 있을 꺼란 생각에 노력하겠습니다.

후.... 2월달에 10일정도만에 5Kg정도를 뺏는데.. 그후 폭풍 흡입을 했더니 다시 +3Kg 상태입니다.. 이대로라면 돼지가 될것같다는 생각이 점점드네요 ㅎㅎ 완전 뚱뚱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슬림핏 이쁘게 입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현재가 날씬한거 아닙니다 ㅠㅠ 과체중입니다 ㅠㅠ) 멜라루카에서 판매하는 가르시니아, 어테인 + 유이가 선전한 비디랩신공으로 이번달 도전하겠습니다. 4월4일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다! 4월달 목표는 -7Kg (과연 될려나?ㅎㅎ)

아니 이제는 블로그에도 스팸 댓글이 달리네요? 예전에는 종종 보였던 스팸 댓글이 요즘에는 하루에도 열개도 넘는 스팸댓글이 달립니다. 번역기를 써서 달리는 듯한 해외사이트 연결되는 링크도 많이 보여서 IP차단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영어도 잘 못하는데 왜 해외사이트 링크니!!ㅋㅋ) 요즘들어 인터넷에 청정지역이 없는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