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 골드스미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데, 손이 시려워서 손이 얼게생겼어요 ^^; 집(?)이 많이 추운편인데 ㅠ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느끼는게 손이 많이 시렵다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저녁에 블로그 작업을 하게 되면 더 심한것 같습니다 ㅠ 이제는 블로그에 글을 쓸때에는 저녁 시간보다는 낮시간을 택하고, 게으르지 않게 해야할것같아요 ^^; 저녁에 몰아서 할려니까 시간에도 쫓기고, 당연 글도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고 ㅠ에휴 ㅠ 내일아침에는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할일을 블로그 포스팅으로 정해야 겠습니다 ^^

이제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입니다. 크리스마스 준비는 잘하고 계신가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일요일 이라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강하게 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내년 1월 1일도 역시 일요일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와 신년은 같은 요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네요 ㅠ 저는 올해도 크리스마스도 교회에서 보냅니다 ^^ 매년 익숙하네요 ^^ 아직 연말까지 10일 남았는데, 10일동안 올해에 이루고 싶은 일들 마무리 잘하시고 바랍니다.

최근에 게임을 하고 있는데 게임을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놀라운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고강(낮은 활률로 만들수 있는 고급 강화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사람부터 해서 정말 현금을 밥 먹듯이 게임에 투자하는 사람들까지.. 최근에 시작한 게임을 하면서, 두달쯤 되어가니까 게임 구조가 파악이 되고, 게임 시장이 보이길래 이주전부터 시장에서 시세로 이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게임머니가 쌓이게 되고 현금으로 팔게 되는데, 한사람이 정말 많이 사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웬만한 젊은 사람 월급정도를 투자하는게 보이니 ^^;;

12월도 이제 1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2월에는 정말 블로그 관리가 엉말이네요 ㅠ 덕분에 소소하게나마 올리고 있던 블로그 수익도 꽝!! DB수익은 하나도 없고, 막 그렇네요 ^^; 역시 노력한 대가만큼 나오는게 블로그인것 같습니다. 2011년이 시작한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벌써 한해가 다가고 2012년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감상 2011보다는 2012년보다 뭔가 더 보기 좋은 한해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한주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한주의 끝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 일요일!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저같은 경우에는 예전에는 한주의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교회에서 목사님이 한주의 시작이라고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때부터는 한주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내일도 춥다고 합니다. 감기들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일하기 가장 힘든날인데, 힘들내세 일하세요 ^^

오늘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안좋은날입니다. 행복한 일이있었지만, 그 후에 집에 오니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했네요 ㅠㅠ 요즘에 게임장사(?)을 하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보니 컴퓨터가 팅겨서 40만원 정도의 피해를 입었어요 ㅠ 피해라기 보단 수익이 45만원상태 였었는데, 40만원 손해를 봤으니, 결국에는 일주일간 5만원 벌었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 그래도, 포기안합니다 ^^ 100만원 채워보겠습니다!!! 잃은 만큼 더 열심히 벌면 대지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