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때문에 속상해 죽겠어요 저희는 아파트 단지 상가라서 올레 인터넷만 계약을 할수있다고 해서 2년전에 이사오면서 계약을 했는데, 너무 인터넷이 자주 끊기고 ㅠ 여러가지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또한 상가건물이다보니 다른 집(?)에서 인터넷을 쓰면 저희가 느려지네요.. 이건뭐 하나 들어오는 선에 공유기 물려 놓은 기분이랄까요
날씨가 계속 춥네요 오늘은 일이있어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는데 코트를 입고 다녔더니, 온몸이 바들바들 =ㅁ= 너무 추운 하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덜구요 ^^ 추우니까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요즘 너무 바쁘게 지내네요 ㅠ 오늘도 서울에 일이있어서 나갔고 ㅠ 내일도 아침부터 서울로 올라가야 합니다 ㅠㅠ 일에 너무 치이니까 ㅠ 뭐할시간이 없네요 ^^; 저녁 11시에 간신히 집에 들어오니ㅠ 바쁜게 좋은건지 한가한게 좋은건지 가끔은 헷갈린답니다 ^^;
연휴가 끝나니까 방문객이 늘었네요 ^^ 원래 만큼은 아니지만 약 80프로까지 회복한거 같습니다. 블로그에 사람이 몇명이나 방문하는지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블로거 입장에서 많이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네요 ㅎㅎ 이러타할 좋은 포스팅도 많지 않은데 ㅠ 이렇게 와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
오늘은 연휴 마지막날입니다. 다들 금요일부터 계속 된 연휴로 인해서 내일 출근하실때 후유증이 있으실것 같습니다 ㅎ 저부터도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을 하고 있네요 ^^ 그래도 어쩔수없잖아요 ㅎ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블로그 관리의 소홀때문인지, 연휴라서 그런지 블로그 방문객이 뚝 감소.. 1/2로 줄었습니다 ㅠㅠ 화이팅 화이팅 하게 해주세요 ㅠ
오늘은 한국의 새해입니다. 우리나라는 1월1일보다 더 큰명절이 음력 1월1일인것 같습니다 ^^ 다른 나라와 조금은 다른 특별한 날이지요 연휴때문인지, 블로그에 글을 써야한다는걸 생각도 하지 못해서 2틀이나 거너띄고 블로그에 글을 작성합니다. 작년 12월에도 블로그 관리가 엉망이라 ㅠ 올해는 진짜 잘해야지 했는데 1월도 마찬가지네요 ^^; 이제 다시 1월1일이 되엇으니!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