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 골드스미스

2009년과 2010년에는 공휴일이 주말에 껴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로인해서 다른 년도보다 연휴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신묘년은 2009년과 2010년에 비해서 조금 더 많은 휴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4월, 7월, 11월은 원래 공휴일이 없는 달이므로 제외하고 1월과 12월만 제외 하면 나머지 달은 평일에 하루 이상씩 쉴 수 있습니다. 2월달 설날에는 수,목,금이 연휴기간이라서 주말까지 합치면 5일나 쉴 수 있답니다. 9월 추석은 일,월,화가 연휴기간이라서 주말까지 합치면 4일을 쉴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현충일(6월), 광복절(8월), 개천절(10월) 월요일 입니다. 주말까지 3일을 쉴 수 있으니, 2011년 열심히 한해를 보내다가 잠시 떠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래는 2011년도 공휴..

으흠...??? 새해 1월1일 부터 오늘은 방문자가 조금 많아 질 것 같은 느낌에 계속 일일 방문자 모니터링을 하던중... 이상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티스토리는 일별 방문자 수를 모두 더해서 해당 월별 방문자수 에 더하기(SUM)되어 지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1월 1일 130명 1월 2일 300명 이 다는 가정하에 2011년 1월 월별 방문자수는 현재 430명이 기록되어야 겠지요 (왜냐? 130+300 = 430 이라는 초등학교 수학 1학년 공식입니다) 그런데 오늘 1월 1일 조금 전 까지 제 블로그의 일별 방문자수는 269명 였습니다. 아래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이 1월의 첫날이니까 2011년 1월의 월별 방문자수 또한 일별 방문자 수와 같아야 합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

근 하 신 년 새해에는 문자로 인사해야 하는곳이 많은 여러분을 위해 모았습니다. (이러면서 가장 먼저 제가 썻습니다 ㅋㅋ) 새해 이맘때쯤에는 항상 고민을 하는것이 새해 메세지 문구 인것 같습니다. 새로 밝아오르는 새해에 알맞는 문자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여러가지 모아 봤습니다. ━■━ *-▥-*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