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 골드스미스

골드스미스 블로그도 처음만들어진지는 오래되었습니다.

2010년도에 개설된 블로그이기 때문에 여러 차례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배포한 적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장이 있어야만이 가입되는 어떻게 보면 티스토리는 폐쇠적인 블로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열심을 보인다면 누구나 블로그를 개설 할 수 있는 곳이 티스토리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은 어떻게 얻을까?


티스토리의 블로그 초대장을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초대장 배포 : http://www.tistory.com/invitation/

 

위의 주소에 방문하여 몇몇 블로그만 방문을 해보면 쉽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자체에서 배포하는 초대장도 있으며, 실제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거들이 나눠주는 초대장도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일정활동이상을 하게 되면 매월 초대장을 받습니다. 이러한 초대장을 가지고 신규 회원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초대장을 배포하고 보면 아쉬운점이 있는데...


저도 여러번에 걸쳐서 수많은 사람에게 초대장을 배포했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점이 있는게 무엇이냐면 결국에는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입니다. 아마도 제가 여지껏 배포한 초대장의 50%정도는 불법홍보 블로그로 개설이 되었고 나머지 40%정도는 개설 후 방치, 9%정도는 개설후 1주일정도 관리 1%만이 유일한 블로그 운영이라고 보입니다.

 

저는 2010년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싶을때 자주 거든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렸고 어떤분이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저도 물론 지금은 블로그를 열심히 관리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최소한 당시에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했었습니다. 그만큼 블로그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초대장을 요청했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초대장을 배포하고 보면 실질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을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초대장 배포를 신이나서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초대장이 너무 쌓여 있다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배포를 하고, 이중에 서로 방문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은 그런 생각으로 배포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별로 없네요.

 

초대장이라는 제도를 둔게 무분별한 블로그 생성을 막고 실질적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만을 추산하기 위한것이라 생각되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아무 자료도 없이 개설만 된 휴먼블로그들은 정리를 한번 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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