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용등급 왜 중요한 것일까?
신용등급은 보이지 않는 자산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을 만날때 그 사람의 신용등급을 내밀면서 만나지는 않습니다. 신용등급은 나와 금융권 거래에 있어서 하나의 보증수표 같은 개념입니다. 금융권에서는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카드를 발급해줍니다. 그러지만 금융권과 나는 서로를 알지 못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나를 믿을 수 있는 조건으로 그 사람의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일정 기준의 신용등급이 나와야만 그 사람과 거래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신용등급의 순위만으로도 금융권과 거래를 할 수 있거나 혹은 할 수 없거나를 평가하는 잣대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는 금융권과 연관이 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등급은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2. 무료신용등급조회 사이트
국내에게 개인의 신용등급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금융권에 직접 방문하여 신용등급을 확인 요청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되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다른 방법으로 신용평가기관을 이용하여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신용평가기관을 이용하여 신용등급을 확인하게 되면 무료로 신용등급도 조회할 수 있고 신용등급에 전혀 영향을 미치는 것도 없습니다. 개인의 신용관리 목적으로 조회하는것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료신용등급조회를 할 수 있는 올크레딧을 기준으로 신용등급 조회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올크레딧 사이트[링크]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화면의 오른쪽 부분에 보면 올크레딧 신용조회 -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 라는 서비스 항목이 보입니다.
그곳을 클릭합니다.
올크레딧 전국민 신용조회라는 사이트가 새로 열렸습니다. 이곳에는 전국민 신용정보와 신용정보 제공 내역 2가지 항목에 대하여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전국민 신용정보'를 클릭합니다.
올크레딧에 로그인하면 바로 무료신용등급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올크레딧 아이디가 있으신분은 바로 로그인을 하시고 신용등급을 조회하면 됩니다.
혹시 아직 올크레딧 아이디가 없는 사람은 회원가입을 눌러서 가입 후 조회를 하도록 합니다.
3. 혹시 누가 나의 명의를 훔쳐쓰는건 아닐까?
명의도용이라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명의도용이란 나의 개인정보를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유출 받아 이용하는 사례를 말합니다. 실제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대형 포탈 사이트와 카드사, 금융권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면 국내에 엄청 나게 많은 사람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은 악의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출한 개인정보 악용하는 사례를 막을 순 없을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가능합니다. 100%까지는 아니겠지만 신용평가기관중에 하나인 사이렌24[링크]에 접속을 하면 현재 1개월간 무료로 명의도용방지 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는 나의 개인정보로 금융권의 대출, 카드발급, 대포통장 개설, 대포폰 개통, 인터넷 ID 도용 등 서비스에 대해서 감시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나의 개인정보가 이용된 사례가 있다면 본인에게 알려 진위여부를 판단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오래전의 부자들 같은 경우는 재무설계라는 유료서비스를 많이들 이용했다고 합니다. 재무설계란 인생 전체에서 현재 자신의 위치가 어느정도 인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남은 인생에 대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고 자신에게 꼭 맞는 인생에 재무적 목표를 위한 설계를 말합니다. 예전에는 부자들만 유료로 재무설계를 제공받았지만, 요즘에는 누구나 재무적 설계를 받기 원하는 분은 무료로 개인 맞춤 재무설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하면 교육과정, 결혼, 출산, 자녀교육, 자녀 결혼, 은퇴 후 노후 등이 인생의 큰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미리 준비한 사람과 준비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이제 당장 앞의 급급함을 쫓는 것이 아닌 독수리처럼 멀리보고 세상을 한눈에 내려 보듯이 차분하게 인생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