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 골드스미스

2009년과 2010년에는 공휴일이 주말에 껴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로인해서 다른 년도보다 연휴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신묘년은 2009년과 2010년에 비해서 조금 더 많은 휴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4월, 7월, 11월은 원래 공휴일이 없는 달이므로 제외하고 1월과 12월만 제외 하면 나머지 달은 평일에 하루 이상씩 쉴 수 있습니다.

2월달 설날에는 수,목,금이 연휴기간이라서 주말까지 합치면 5일나 쉴 수 있답니다.
9월 추석일,월,화가 연휴기간이라서 주말까지 합치면 4일을 쉴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현충일(6월), 광복절(8월), 개천절(10월) 월요일 입니다. 주말까지 3일을 쉴 수 있으니, 2011년 열심히 한해를 보내다가 잠시 떠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designistj?Redirect=Log&logNo=110100065216

아래는 2011년도 공휴일에 대한 표 입니다. (일요일 포함 64일 연휴)

공휴일

공휴일

1

신정 11()

7

공휴일 없음

2

설날 22() ~ 24()

8

광복절 815()

3

삼일절 31()

9

추석 911() ~ 913()

4

공휴일 없음

10

개천절 103()

5

어린이날 55()

석가탄신일 510()

11

공휴일 없음

6

현충일 66()

12

크리스마스 1225()


출처 : http://cafe.naver.com/cafeobscur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37&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26imgsrc=20101231_126/zeroaura_12937698087092veMm_jpg/happy_new_year_zeroaura.jpg

2011년 한해도 건강한 한해 되시고, 바라는 소망 모두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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