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컴퓨터 고치기!
오늘의 할려고 했는데, 왜케 귀차니즘이 오는지 ^^;
그리고 팔,다리가 저리고 머리는 아프고, 결국에는 하루종일 잠만자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
중,고등학교 때에는 컴퓨터 고치는게 그렇게 신이 났던거 같은데
점점 나이가 먹고 성인이 되고 일도 시작하니
귀찮은 일거리 중에 하나가 컴퓨터 조립 및 수리인것 같습니다 ^^
어릴때는 마냥 왜 컴터관련 일들을 하시면서
집에 컴터는 아무거나 막사고 수리도 컴퓨터가계에 가져다 줄까 했는데..
제가 직접 일을 하고 하다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
무튼 간에 내일은ㅠ 부속품 사다가 고치고, 말끔하게 컴퓨터 맞춰놔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