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일반적으로 2011년의 마지막 근무일이 될수도 있겠네요 ^^ 아쉽지만 토요일도 근무하는 직장의 경우 내일이 마지막날이겠네요 ^^ 12월은 블로그 관리는 꽝! 결론이 나버렸구요, 지금은 새해 계획세우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블로그를 어떻게 관리할것인가에 대하여 ^^ 성장하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